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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를 위한 캠페인 실시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세화)는 15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부안 교육지원청,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0여명이 모여 부안읍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한 청소년들의 비행 행위를 예방하고자, 부안읍 PC방·노래방·편의점 업주 대상 청소년 연령기준(2000. 1. 1. 이후 출생자) 및 ‘청소년 보호법’ 주요 위반 행위,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안내하며 유해 환경 계도·단속 활동을 펼쳤으며 우범지역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에게 음주·흡연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선도 활동을 전개했다.

현재 부안경찰서에서는 11. 5.(월)부터 30.(금)까지 4주간 학교 밖 청소년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가출팸 첩보 수집 등 위기청소년들을 선도하고자 유관기관과 함께 아웃리치,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공원·PC방·학원가)순찰·캠페인,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단속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성재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탈선에 빠지지 않고 가정 내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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