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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료고갈 모터보트 구조

본격적인 가을 해양레저, 안전은 챙기셨나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6일 오후 4시경 전북 부안군 격포항 인근 해상에서 연료고갈로 표류 중인 모터보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Y씨(40세, 남, 천안 거주) 등 2명은 6일 오전 7시 30분경 A호(25마력, 모터보트, 승선원 2명)를 타고 격포항에서 출항해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 후, 회항하던 중 15시 30분경 격포항 서방 1.6해리(약3km) 해상에서 연료가 고갈되어 표류하다가 변산파출소에 구조 요청하였다.

부안해경은 변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호를 격포항까지 예인해 안전한 곳에 계류조치하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최근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해상에서 레저보트의 엔진고장 및 연료고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번거롭더라도 레저활동에 나서기 전에 충분히 연료를 보충하고, 항해·기관 장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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