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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 현지서 열려

제25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보존회장 신명 62세)가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진리 위령탑 현지에서 거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기상악화로 관내 기관단체장과 면민이 참석해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위령탑에 헌화. 분향했다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지난 1993년 10월10일 오전 9시 40분경 362명의 승객과 화물 16톤을 적재하고 위도 파장금항을 떠나 부안 격포항으로 항해중이었다 10시10분쯤 임수도 부근 해상에서 돌풍을 만났고, 회항하려고 뱃머리를 돌리던 도중에 파도를 맞아 심하게 흔들리면서 곧바로 전복되고 침몰했다.

모두 292명의 고귀한 승객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자 70명중 58명이 현지 주민이다.

군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995년 사고해역이 정면으로 보이는 진리 연못 끝에 위령탑을 건립한 뒤 매년 10월10일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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