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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 공원산책로 등에 해충기피제 설치

부안군보건소는 도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과 사망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휴대용기피제 배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설치를 완료했다.

보건소는 재난관리기금 6000만원을 투입해 1만 3840여 농가 세대에 휴대용기피제를 배부했고 등산로 입구(직소폭포, 내소사, 원암, 개암사, 남여치) 5곳과 공원산책로 입구(서림공원, 줄포만갯벌생태공원) 2곳에 해충기피제분사기를 설치해 진드기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SFTS 예방대책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 임상증상, 위험환경 등을 알리는 홍보용 전단지를 부안읍 10개소 아파트 각 세대에 배부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돗자리 및 기피제 사용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및 농작업을 하고 난 후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의심 증상 발생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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