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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복지사각지대 해소 민관협력 방안 논의

부안읍(읍장 김현철)은 지난 21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는 구심체 역할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지원받은 400만원 사업비로 긴급구호비와 특화사업비 지원 및 집행계획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신청,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특화사업 발굴에 위원들의 열띤 토론회를 진행했다.

긴급구호비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생계비, 의료비(진료검사), 취업훈련교육비 등으로 10명을 발굴해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화사업비는 주거환경개선사업(도배·장판 및 시설보수 등) 2세대, 냉난방비 지원 8세대를 발굴해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복지정책으로만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는 한계가 있음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및 지역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문제를 지역에서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민․관 연계 복지네트워크다.

김현철 공동위원장은 “민·관 협력사업 활성화로 취약계층 가정의 위기문제를 해결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부안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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