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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과 마실가다’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문화체험단 3기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간 ‘청소년과 마실가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체험단 3기는 읍면에서 추천된 문화활동 기회가 적은 청소년 30명(읍면추천 22명, 기관추천 8명)으로 구성됐다.

부안군은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문화체험단을 지난 2016년 1기를 구성해 지속적인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단 3기는 청소년들이 여행을 떠나 자연 및 도시권 문화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한 청소년들은 캠핑문화체험, 물놀이체험, 도시권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문화체험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에 경험해 보고 싶었던 캠핑, 도시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문화체험단을 통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알게 돼 더 좋았다”고 말했다.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일정 첫 날부터 아이들이 빠른 적응력으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무척 뿌듯했고 이 값진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문화체험이 청소년에게 문화감수성 및 다양한 문화의 체험의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소외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가치와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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