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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폭염 피해 예방 취약계층 냉방물품 긴급 지원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은 8월 열대야와 찜통더위로 인한 폭염피해(온열질환 등) 예방을 위해 폭염취약계층에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제로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폭염 취약 계층 선정 기준은 생계‧ 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세대원이 노인, 장애인, 아동이 있는 가구 및 기타 취약계층(차상위, 독거노인)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읍‧면별 냉방물품을 지급하고 가정을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의 건강을 살피게 된다.

이번에 지급하게 된 냉방용품인 선풍기와 쿨매트는 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재해구호담당자와 논의 끝에 폭염 대비 재해 구호 기금을 긴급히 집행해 신속하게 지원하게 됐다.

김형원 주민행복지원실장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 홀몸어르신과 1:1 사랑잇기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 대책에 힘쓰는 한편, 대상자들에겐 어지럼증,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일 땐 충분히 물을 섭취하고, 무더위 시간(12시~17시)대에 농사일 등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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