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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불편함 조금은 알 것 같아요”부안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장애발생 예방교육 진행

부안군 보건소는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주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253명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이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되며, 사고 사례 및 예방법 등을 교육해 안전사고에 대한 아이들의 경각심을 키우고 장애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은 휠체어 및 안대, 지팡이 등 보조기구를 이용한 장애체험도 하게 된다.

교육을 참관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안전 교육뿐 아니라 장애, 비장애 간 편견 해소와 존중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교육이 더욱 확대돼 부안군의 모든 아이들이 장애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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