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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대응 긴급회의

부안군보건소는 전북지역에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0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안전총괄과, 친환경축산과, 읍면 재난담당자 등 관련부서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SFTS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에게 마을방송 문자발송 예방관리교육 홍보 강화 및 진드기노출 주요장소인 마을주변 텃밭,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주변, 농경지 진입로 풀숲 잡초제거 등 진드기 매개 서식지 환경을 관리하며 군민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예방관리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가 주변 야생 고양이나 개 등 야생동물이 증가함에 따fms 방안과 애완동물 접촉으로부터도 진드기 전파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야생동물 접촉주의에 대한 감염병 홍보 사업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전체 진드기 중에서 병을 옮기는 진드기는 아주 일부지만 우리 주변에는 풀이 많고 진드기가 서식할 수 있으니 예방 및 관리수칙을 정확하게 꼭 지켜 달라”며 “군민이 진드기 매개감염병으로 부터 안전한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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