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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순 부안군 부군수 “친구 같은 부군수 될 것” 부임 소감 밝혀

 부안군 부군수에 전병순 전북도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장이 부임했다.

지난 6일자로 부임한 전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9일 열린 부안군 7월 월례조회에서 “소통 강화를 통해 주민과 직원들의 친구 같은 부군수가 될 것”이라고 부임인사를 전했다.

전 부군수는 또 “풍요로운 고장이자 산과 들, 바다가 아룸다운 부안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평소 존경했던 권익현 부안군수의 군정철학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부군수는 “민선7기 주요 공약의 세부실천과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원이 발생하면 과장급 간부들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가 문제점을 파악해 바로 해결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부군수는 “주민은 물론 공무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사적인 부분까지도 어려움을 터놓을 수 있는 소통행정에 힘써 친구같은 부군수가 되겠다”며 “국·도정 핵심키워드를 우리 군정과 접목시켜 중앙과 지방, 도와 군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국가예산 확보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63년 전주 출생인 전병순 부군수는 1988년 공직에 들어와 전북도 새만금국산경제자유구역청 기회공보팀장·기획관리실 기획팀장·도민안전실 안전정책관·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장 등 도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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