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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중국 안강시에서 우호도시 체결 실무협의

부안군은 대중국 관련 사업 확대 등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안강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중국 안강시는 인구 305만명으로 중국의 한가운데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이자 중국 일대일로(중국이 추진 중인 신 실크로드 전략)의 시작점이기도 하며 안정적인 농업을 바탕으로 신도시를 개발하는 등 장차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도시 중 하나이다.

특히 양잠산업이 발달한 안강시는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뽕산업과 관련해 교류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중국이 스카우트 회원가입국이 아님에도 안강시에서는 2023년 부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관심을 표명하고 안강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도 했다.

또 부안군은 새만금 사업 및 관광도시 부안의 관광자원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안강시의 투자와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안강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추후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안강시와 우호도시 체결을 통해 양 도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청소년 홈스테이를 추진하는 등 교육 및 문화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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