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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해수욕장 5곳 내달 6일 일제히 개장
   

올해 처음 열리는 ‘변산비치페스티발’도 볼거리
주차장, 샤워장, 물놀이 시설 등 무료로 운영돼

변산해수욕장 등 관내 5곳의 해수욕장이 내달 6일 일제히 개장한다.
올 여름은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관내 해수욕장을  찾아 피서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해수욕장운영협의회는 변산, 격포, 모항, 고사포, 위도 등 관내 5곳의 해수욕장을 6일부터 개장해 8월 16일까지 42일 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관내 주요 해수욕장 대부분은 지난해와 같이 주차장, 샤워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 영화 ‘변산’의 흥행에 따라 관광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변산해수욕장은 지난해 말경 기반 시설 조성을 마친데다 해변 가까이 변산오토캠핑장도 있어 캠핑족 및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 간 올해 처음 열리는 변산비치페스티발은 풀파티, 비어파티, 매직파티,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피서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28일, 제29회 미스변산 선발대회도 열린다.
고사포·격포·모항·위도 등 관내 주요 해수욕장도 저마다 특색을 내세우며 피서객을 유혹하고 있다.
고사포해수욕장의 송림은 주변 해수욕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격포해수욕장은 채석강과 적벽강 사이에 있어 최상의 절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모항해수욕장은 인접한 갯벌과 모항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으뜸이고 위도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사장이 완만하게 펼쳐져 있고 물이 맑고 깊지 않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꼽히고 있다.

이일형 기자  ulis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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