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최훈열 당선자 당선소감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로 전라북도 의회 부안군 도의원에 당선된 최훈열입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2명이었던 의석이 1석으로 줄어든 만큼 도의회에서 두 명 몫을 하라고 힘을 실어주신 것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모든 군민이 신뢰하고, 박수 받을 수 있는 도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의회에 가면 의장에 도전하여 전라북도와 부안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또한 군민이 필요로 하고, 해야 할일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치를 잘하는 것은 소통을 잘하는 것이며, 군민을 섬기지 않는 정치는 독선이라는 생각으로 각계각층의 군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소통행보에 주력하겠습니다.
너무나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저 혼자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몰라서 못할 때는 알려주시고, 힘들 때는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기대에 부흥해서 군민과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소통을 통해 행복한 부안을 만들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심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선거구 이태근 당선자 당선소감

부안읍민과 행안면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 주셔서 부안군의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태근입니다.  여러분 고맙고 사랑합니다.
금번 지방선거를 치르는 동안 제가 나고 자란 부안‧행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분들을 만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러한 만남이 저에게는 소중한 만남이었고 의미가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손잡아 주시는 군민들이 계셨기에 힘든지도 모르고 뛰어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제게 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부안군 발전을 위한 고견으로 받아들여 의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군민과 함께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읍·면장을 비롯한 행정과 의회 근무 등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군민과 행정, 상업인과 농업인 등 상호의 소통을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고 듣고 느껴 왔습니다.
생거부안! 새만금 관광객 천만시대 부안! 이런 살기좋은 부안이 언제부터인지 타 지역에 비해 자산, 소득, 교육, 지역불평등 등  산재된 다양하고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방화시대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폭넓게 수렴함은 물론 분출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도와 대안을 마련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걸 맞는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으며, 3대가 행복한 부안군을 만드는데 열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가선거구 이강세 당선자 당선소감

안녕하십니까?
이번 부안군의원 가선거구(부안,행안) 군의원에 당선자 이강세입니다.
먼저 군의원으로서 의회활동에 승낙을 해주신 부안읍, 행안면 주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한표로 당선이 되어 기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됩니다. 또한 기대감과 지역주민을 대변해야 할 무수한 일들을 생각하며 다짐을 합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면서 주민여러분들께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부분을 최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에서 지역주민들의 대변자 역할과 필요하다면 감시, 견제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합니다.
공약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4년동안의 의원활동을 하면서 갖게 될 지역주민들의 원하는 부분에 대한 갈증해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 활동을 하면서 계속해서 다짐하고 다짐했던 것처럼, 더 낮은 자리에서 낮은 자세로 섬기며 이제는 새롭게 달라지는 부안군의회, 부안군이 될 수 있도록 한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선거구 장은아 당선자 당선소감

부안군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덕분에  부안군 여성최초로 선출직 부안군의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군의원으로서 열심히 일 하라는 군민의 뜻으로 알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오로지 지역의 균형된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를 다하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게을리 하지 않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참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또한 여성과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복지에 앞장서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붓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더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뛰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선거구 김연식 당선자 당선소감

여러분의 사랑이 책임감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힘을 다 해 열심히 봉사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섬기겠습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준 모든 분들께 존경과 사랑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영광스럽게도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기초의원 중에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주산·동진·백산 지역 군의원에 당선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오로지 지역사회를 위하여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선거운동과정에서 지면으로 군민들께 약속한 세 가지를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언제나 군민의 곁에서 소통하고 바른 길만을 가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둘째,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셋째, 군민의 작은 소리도 마음으로 듣고 해결사 역할을 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자랑스런 부안 군민 여러분!
더욱 더 낮은 자세로 항상 군민의 곁에 있겠습니다. 다양한 행정경험으로 보다 나은 행복한 복지정책을 제시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군의원다운 군의원, 열심히 일하는 군의원, 속시원하게 해결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아울러,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바른 길 만을 가겠습니다.
이제는 정치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위에서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고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변함없는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군의원이란 지역을 대표하는 심부름꾼이며 열심히 일하는 머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공직생활에만 전념하였던 지난 경력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슬기롭게 헤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선거기간 중에 들었던 다양한 말씀들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많은 말씀들을 들으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행복하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군민 여러분들께 행복을 드릴 차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선거구 오장환 당선자 당선소감

군의원 당선자 오장환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이번 6.13지방선거를 통해 면민들의 응원과 지지를 확인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고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개표 결과를 보면 지난 시간 만나온 한 분 한 분과의 소중한 인연이 떠오르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복지를 위해 ‘견마지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변화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을 합니다.
선거가 끝난지 일주일이 채 안 됐지만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이 고쳐지거나 바꿔지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하나하나 수렴한 의견을 검토하여 조금이나마 면민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이는 4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선거구 이한수 당선자 당선소감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안군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당선자 이한수입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안군 최다득표 및 최다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보내주신 과분한 지지에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들 가까이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배웠습니다. 열심히 발로 뛰어 좋은 결과를 보인적도 있었고, 최선을 다했지만 그렇지 못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신 것에는 지난 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기대의 마음도 담겨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이한수는 이것 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약속합니다.
늘 군민 곁에 가까이 있겠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말뿐이거나 권위적인 사람이 아닌 늘 낮은 자리에서 군민 여러분을 섬기며 가까이서 크고 작은 소리까지 귀담아 듣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늘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군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부안군을 만드는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언제나 민생현장에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꼭 지켜봐 주십시오. 끊임없이 지켜봐 주시고 채찍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선거군 김광수 당선자 당선소감

변산·계화·하서·위도 유권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선거구 유권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이번 6.13 지방선거 부안군의원에 당선되었기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그동안 선거운동을 하면서 들었던 여러 가지 민원사항과 건의사항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유권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40여년간 사회단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사회단체장을 맡으면서도 가장 잘했다고 평가받았던 것이 회원들간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투명한 예산집행 이었습니다.
다선거구 유권자 여러분들께 첫 번째 약속드리는 것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것입니다. 군의원직을 앞세워 이권 청탁, 인사 개입, 부당한 갑질 행위, 금품수수 등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두 번째로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잘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청소년들과 여성들을 위한 교육·문화사업 추진에 집행부와 같이 동참하여 사업의 활성화를 기하는데 일조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보장과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앞장서서 찾아가겠습니다.
다선거구 유권자 여러분들의 사랑을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선거구 김정기 당선자 당선소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한 표, 한 표가 저를 군의원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에게 이번 선거는 당선이라는 결과보다 선거 기간 동안 지역주민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당부를 들으며 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가 나고 자란 부안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며 그만큼의 무거운 책임감도 생겼습니다.
이제 저는 제게 맡겨 주신 4년이라는 시간을 주민 여러분을 위한 대변인이자 감시자의 역할로 채워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주민이 최우선이 되는 정치”,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군의원 다운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작고하신 저의 부친은 평생을 올곧은 교육자로 살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정직해야 한다.” 그분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이제 실천하려 합니다. 저의 가족 그리고 이번 선거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 김정기가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저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4명의 선배 후보자님들과 선거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종사자분들께 수고와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거 기간 동안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지역주민과 유권자 여러분, 무더운 날씨 속에 고군분투해주신 선거사무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이 어렵고 험난한 길을 제 옆에서 묵묵히 함께 걸어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선거구 문찬기 당선자 당선소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부안군의회 의원으로 당선의 영광과 부안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군민들께서 군정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 여망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맡겨진 임무를 수행하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0년간 부안군청과 전북도청 등 공직 경험과 지난 4년간의 부안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으로서의 의정 경험을 충분히 살려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특히, 부안군청에서 군정 전반을 기획·조정하고 예산을 총괄했던 기획감사실장의 경험을 살려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눈을 부릅뜨고 군정을 견제하고 감시하겠습니다.

따질 것은 제대로 따지면서도 지혜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청렴한 군의원,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호흡하고 눈물을 닦아주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비례대표 이용님 당선자 당선소감

먼저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이용님입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군민들의 밝은 미래와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가고자 합니다.
또 오랜 세월동안 공직생활의 경험과 몸에 익혀온 봉사정신의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 하면서 농가소득 증대 방안, 고령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전문성과 열정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더 큰 봉사활동을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한결 같이 나아가겠습니다.
군의원의 직무는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명분과 실리를 꼼꼼히 챙겨 잘 살펴서 최선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군정에 대한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의 예산이 지역 발전과 여성과 노인,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기울이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개선을 만들어 귀농 귀촌인, 청년인구 유입 등 인구늘리기에 최우선을 두고.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노인일자리 창출 등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馬不停蹄 (마불정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말과 같이 일하던 사람 멈추지 않고 지역을 위하여 한결같이 식지 않은 열정으로 해야 할일을 반드시 해 나가겠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군정에 반영하고, 늘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자질과 역량을 함양해 발전하는 부안군의 작은 디딤돌이 되고 군민들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도와주신 여러분! 크나큰 사랑을 잃지 않겠습니다.
격려해주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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