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부안읍 아제방죽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대형포클레인이 수렁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 현장에 있던 다른 포클레인 두 대가 한 시간 동안 진흙을 퍼낸 후 불도저로 줄을 연결해 밖으로 꺼내는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인명 피해나 장비 손상 없이 구조작업은 무사히 끝났다.
이일형 기자
- 입력 2018.06.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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