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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제보 입력 2005.10.22 00:00 무슨 바람을 집어넣고 있는가 ⓒ 이재관 화백쌀값 폭락과 정부 무대책에 나락을 쌓는 농민들. 8월 수해로 가슴에 상처를 새긴 수해민들. 숨이 죽어가는 새만금 갯벌에 한맺힌 어민들. 33바람부안축제는 이들에게 무슨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단 말인가!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무슨 바람을 집어넣고 있는가 ⓒ 이재관 화백쌀값 폭락과 정부 무대책에 나락을 쌓는 농민들. 8월 수해로 가슴에 상처를 새긴 수해민들. 숨이 죽어가는 새만금 갯벌에 한맺힌 어민들. 33바람부안축제는 이들에게 무슨 희망을 안겨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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