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오후 2시, 7시


김혜정 원작 <슬픔이 희망에게>를 바탕으로, 소아암에 걸린 형을 둔 철부지 말썽꾸러기 9살 동생의 이야기. 아역 배우 박지빈이 주인공으로, 그리고 박원상과 배종옥이 부모로 나온다.

장르 /드라마, 가족
등급 /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95분
주연 / 박지민, 배종옥, 박원상, 서대한, 최우혁

27일 오후 2시, 7시
문의 580-4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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