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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통․번역 지원사업, 결혼이주여성 소통창구 역할 ‘톡톡’

부안군이 2009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이후부터 부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들에게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이나 위기상황에서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담당해오고 있다.

현재 센터가 제공하는 통번역지원서비스는 중국어 통번역지원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중국어 이외의 다양한 언어권의 통․번역을 지원하기 위해 타 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 연계, 결혼이주여성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중국어권 이외 언어권의 통번역을 돕고 있다

2017년 서비스 제공건수는 2,000여 건으로 이용자가 갈수록 늘고 있으며 병원 진료, 관공서 통․번역, 은행통역, 상담기관 등의 통역 뿐 아니라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어린이집, 학교 진학과 관련된 가정통신문 번역 등의 분야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부안군에 이주한 다문화가족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권을 통․번역 지원에 더욱 노력 하겠다”며 통․번역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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