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번영로 가로등에 부착된 홍보 현수막이 행사가 끝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걸려 있다. 바쁜 공무에 수거를 잊은 듯. 현수막이 바람에 휘날릴 때마다 도로 표지판을 가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일형 기자
- 입력 2018.01.08 17:51
- 수정 2018.01.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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