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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6명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부안 사람 20명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CTS 기독교 TV와 ㈜ 뮤직홈 음악연구소가 공동개최한 ‘2017 월드 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가 단일 장소 최대 인원 합동연주회로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이 연주회에는 부안 사람도 20명이 여기에 포함되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4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8,399명이 도전한 이날 도전에서 8,076명이 세계기네스 협회로부터 기록 경신자로 인정을 받았다. 기존 기네스 세계 기록은 2013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한 콘서트로 7,224명이었는데 이번에 그 기록을 우리나라가 경신한 것이다. 이번 도전은 최고령자 82세 참가자부터 6세의 최연소 어린이까지 참여했다. 이들은 대부분 뮤직홈 음악연구소에 소속된 우리나라 각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지난 2017년 3월부터 도전을 준비하는 연습을 해왔다.
특히 이번 기록 도전에 부안좋은교회의 ‘하늘좋은 오케스트라’에 소속된 22명의 단원들이 참가해서 전원 인증을 받았다. 바이올린의 권영미 장유진 신혜원 최정애, 첼로의 권경미 권춘미 맹정미 임명숙 임형준, 플릇의 양숙경 황보람, 클라리넷의 권석기 권진희 김치선 박화식 윤미례 장소영 황진형, 트라이앵글의 김수산 장효인이 그들이다. 이들은 대주분 악기연주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 1년 전에 창단된 하늘좋은 오케스트라에 가입해 매주 토요일에 모여 연마해서 열매를 거둔 것이라고 교회 측은 밝혔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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