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인 지난 23일 부안고 앞에서 후배들이 시험장에 들어가는 선배들의 손을 잡으며 응원했다. 이날 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62개 학교에 운영요원 및 안전 관계자 등 4474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지진 여파로 인한 수능 연기에 따른 조치로 경찰관 273명과 응급구조요원 124명 총 397명을 증원했다.
이일형 기자
- 입력 2017.11.23 19:13
- 수정 2017.11.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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