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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미라클랩 청결환경단, 클린주산 만들기 앞장
   

부안군 주산면 미라클랩(미관조성은 나의 손으로, 클린주산) 청결환경단은 클린 부안 이미지 제고 및 자긍의 복 실현을 목표로 지난 9월 구성됐으며 주산면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부녀연합회, 공무원 등 23명의 관내 사회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한 군민디자인단이다.

미라클랩 청결환경단은 지난 7일 토론회를 개최해 국도, 지방도 가시권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및 잡쓰레기 수거, 마을 내 폐농기계 등 대형 폐기물 수거 등 세부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청결환경단과 마을 주민이 협력해 주산면 구담마을 공터 및 진입로에 방치된 폐농기계, 폐비닐, 잡쓰레기 등을 트럭 4대를 동원해 수거하고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활동을 시작했다.

추후에는 매주 1회씩 어르신이 많이 거주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를 할 수 없는 마을을 우선 선정해 추진하고 주민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도로변 가로수 정비와 주변 고사목 제거 및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규갑(구담마을 이장) 미라클랩 청결환경단장은 “마을주민 및 관내 사회단체, 행정의 손길로 마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더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채종남 주산면장은 “깨끗하고 청결한 주산면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산면민을 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독립신문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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