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새겨진 호주 이름 고쳐달라

ⓒ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부안댐 직소정에서 열린 망향제

ⓒ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망향제를 올린 뒤 수몰지역 주민들이 배를 타고 수몰된 마을 자리를 돌아보고 있다.

ⓒ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수몰 전 석문동에서 살다 계화 창북리로 이주한 이홍기(78) 할아버지가 살던 집이 있던 곳을 가리키고 있다.

ⓒ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한 주민이 망향탑에 새겨진 수몰가구 호주의 이름이 잘못되어 있다며 지적하고 있다. 주민들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고칠 것을 요구했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망향탑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