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태양광발전시설 시공업체 한 노동자가 지난달 28일 오후 천주교 부안성당 사무실 지붕에 태양전지 모듈을 시공한 뒤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발전소 공사는 하서 마중물 사무실과 원불교 부안교당에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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