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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부안독립신문에 바란다

부안독립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문자와 SNS메신저로 온 코멘트도 있고, 본지 기자가 직접 만나 받은 메시지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본사 임직원들은 독자와 군민들께서 부안독립신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군민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부안독립신문 임직원 일동

 

강명열(58)
다른 지역신문은 행사나 선전 같은 것이 많은데 부안독립신문은 그런 걸 잘 알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지역에서 뜻을 모아 만든 유일한 신문인데, 지금까지 해온 게 대견합니다. 앞으로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이 최고죠! 광고도 많이 따길 바랍니다.

고춘미(45. 부안읍)
부안군민들의 작은 힘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진 부안독립신문이 어느덧 13주년이 되었다니 축하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소홀하지 않고 보도해왔던 모습 앞으로도 변치 말고 그 정신을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또 군민주로 만들어진 신문인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여론형성에 힘써주길 부탁드리며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빼놓지 말고 함께 보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가연(20. 부안읍)
13년이 되었다는데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신문을 잘 안 보지만 보도록 노력할게요. 저처럼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보지만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이 없으시니까 종이 신문이 없다면 접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분들께도 좋은 소식 전하는 부안독립신문 되길 바랍니다.

 

 김광수 (변산면. 전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부안의 언론문화를 이끌어가는 길잡이로서 우뚝 서 주시길 바라며,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해 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김동환(61. 계화면)
부안독립신문을 보면 편파 없이 올바르게 보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애써주는데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들과 군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취재해 좀 더 밝은 부안사회가 되도록 힘써주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농민들이 많은데 이 분들은 정보도 없고, 정부 보조금 지원 사업 등에 소외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도 보조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안독립신문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봅니다.

 

김보경(서전안경)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때부터 구독을 해온 애독자입니다. 부안군민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바르게 전달하는 창간 취지를 간직하며 부안군민 가까이에 있어주기를 희망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현미(38. 자연애)
요즘 MBC 사건처럼 권력에 좌우되지 않고 제대로 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안독립신문은 부안에서 인지도가 있는 신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소식도 잘 전해주시고요. 창간 축하드립니다.

 

김형인(72. 상서면)
과거 참여했던 사람들이 지나치게 꿈이 많아 독립신문을 조금 꺼려했었다. 하지만 부안독립신문이 그동안 정의를 위한 기사를 많이 써왔다 생각한다. 존중의 뜻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심 없이 정의롭게 정확한 사실보도를 당부한다. 또한 군민들이 미처 몰랐던 부분도 깨우쳐주기 바란다.

김희수(56. 부안콩나물)
창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부안에 서민 많은데 좋은 직업 얻을 수 있도록 또 여성들이 일할 자리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신문에서도 자주 써주었으면 좋겠어요. 부안을 위해서 좋은 정보 쉽게 볼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부안독립 신문 잘 모르는 사람 많아요. 많이 좀 알려요.

 

김희원(부안여고 3학년)과 친구들
신문 잘 보지 않지만 부안에 큰 사건이 있었을 때 찾아서 봤어요. 지역신문이 빠르게 소식을 알리니까 좋더라구요. 지역에 대해 알기 어려운데, 부안독립신문이 있어 부안에 대한 일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려요. 열세 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화이팅!

 

 박경남(82. 행중리)
부안에 잘 해주는 것, 지역발전에 힘써주는 것 그게 좋죠. 앞으로 부안의 좋은 얘기 많이 써 주쇼. 나쁜 얘기는 말고 좋은 애기를 많이 써야 해. ‘웃으면 복이 온다’ 그 소리가 그 소리 아녀? 허허허.

 

 

박광호(55. 변산면)
공정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위해 항상 애써주신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며 양지바른 곳만을 찾아다니는 것과는 달리, 힘없고 소외받고 있는 그런 그늘진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부안군민을 위해 공정한 보도만을 고집해왔던 부안독립신문. 부안에서 희망을 갖고 있는 부안인의 한사람으로서 두서없는 글이지만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동안 약자 편에 서서 억울함을 달래주는 역할을 해왔던 부안독립신문이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 합니다.

 

서경순(67. 선아상회)
자주 못 봐도 한 번씩 보는데 소식도 잘 전하고, 부안에 대해 잘 알리고. 부안독립신문 좋은 신문이여. 창간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성주희(31)
창간 13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30년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면으로 보기는 귀찮아서 따로 보는 신문은 없습니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보거든요. 그렇지만 지역 내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필요하니까요. 부안에 살면 아무래도 부안 소식에 관심이 가게 되죠. 사실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기사 부탁드립니다.

심희라(45. 부안읍)
자본과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란 창간 취지에 흔들림 없이 매진하고 있는 독립신문의 의지에 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신문에 게재되지 않는 쑥덕쑥덕 코너를 열심히 읽었던 독자로서 늘 발전하는 독립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양종천(56. 신세계화원)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의 정보를 알리고 군민의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해주신 독립신문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지역 언론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의 대변자로서 제 역할을 다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오영산(58. 부안읍)
부안군민들의 열망 속에 탄생된 지역지가 부안독립신문입니다. 그 열망을 온전히 받아낼 수 있는 지역의 정론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해관계 없이 바른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그런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안독립신문의 사명은 부안군민들을 위한 ‘정론직필’입니다. 이 뜻을 잊지 않고 잘 해주기를 응원합니다.

윤선호(43. 변산면)
부안독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안군민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창간해 의미가 남다른 부안독립신문은 부안의 구석구석을 날카로운 매의 눈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부안의 등불이 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기대하며 귀중한 지면을 할애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윤희순(45. 부안읍)
주위 평을 보면 쓴 소리도 잘하고 부안지역에서 볼만한 신문이라고들 얘기 합니다. 하지만 언론의 역할 중 비판 기능도 필요하지만 지역신문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바가 뭔지 잘 파악해 보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부안의 농업이나 어업, 노인, 청소년 복지 등 타 시·군과 장단점을 비교해 정책을 제안하는 데에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간 13주년이지만 앞으로 26년이 되고 그 이후에도 좋은 지역신문이라는 평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귀수(32. 레가타커피전문점)
인터넷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종이 신문은 유료인데다 보기가 불편하고 번거로워서요. 딱히 관심거리도 없어서요. 앞으로도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실린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말순(47. 부안읍. 부안군공무직노조 지부장)
부안 독립신문 창간 13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의 언론은 시대적 사명으로 지역사회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자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론과 직필의 대변을 항상 기대하면서 부안독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부안의 자존심 독립신문 파이팅~~!!!

이철호 (부안우도농악보존회)
지역의 건강한 언론문화를 위하여 애쓰시는 부안독립신문 항상 응원합니다.

정금여(61. 선운동)
보험설계사 분이 한 번씩 주고 가서 간간히 봅니다. 우리 지역의 좋은 신문인 것 같아요. 우리 부안 소식 잘 전해줘서 감사해요.

 

정영순(79. 주공1차)님과 따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평생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만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진영(47. 부안읍)
일단은 축하드리고요. 부안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지역신문으로서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군 행정에 대해 우리는 잘 모르는데 부안독립신문이 나서서 알려주시고 우리 목소리도 잘 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조인범 (동진면. 국회의원 김종회 보좌관)
지방자치 및 분권의 시대를 선도하는 신문, 부안군민과 함께 성장한 신문, 2023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를 빛낼 신문, 부안독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귀산 (제주 한림읍)
부안독립신문 창간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다 건너 멀리서 고향소식 들으며 향수를 달래봅니다. 말 그대로 항상 지방 권력을 견제하는 독립신문이 되길 희망합니다.

 

최낙천(79. 부안양봉원)
할 말 제대로 해주시니까요. 한부씩 볼 때가 있는데 속이 시원하드만. 군행정, 군수, 군의원들 꼭 집어서 쓴소리도 잘 하고. 잘못한 것 지적해야 시정도 이루어지니까요. 마음은 다 끊어버리고 독립신문만 구독하고 싶은데 누가 사정하기도 하고 인맥도 있고, 중앙지 구독하는데 장사가 어렵다 보니 따로 또 구독하기도 어렵고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주민화합을 위해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최소희(21. 봉덕리))
부안독립신문을 구독하고 있지 않아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지역 소식이 궁금할 때는 찾아서 봐요. 고등학교 때 과제로 지역조사 같은 걸 하는데 지역 신문이 있어서 정보를 많이 얻었거든요. 앞으로도 부안소식 자세하게 전해주는 지역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최태술(65. 계화면)
열세 번째 창간일을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생명은 무엇보다도 공정한 보도일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안군민들의 가슴에 와 닿는 기사가 많이 보도 되었으면 합니다. 사건·사고 보도도 해야 되겠지만 미담 등 훈훈한 기사가 많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부안독립신문을 기사를 보면 현장을 발로 뛰며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 지역신문인만큼 앞으로도 부안군민들을 위한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형선(27. 부안읍)
창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했으면 좋겠고요. 자주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태연(42. 부안읍)
창간 때는 꾸준히 봤는데 요즘은 자주 못 보지만 신문이 괜찮아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부안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소외계층 챙겨주시고 그분들의 어려운 점 감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민혁(35. 부안읍)
13년이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신문사 인터넷에 부동산 정보도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지역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볼 것 같습니다.

‘헤어고고’ 원장님과 직원
앞으로도 부안의 좋은 소식 열심히 알리는 부안독립신문이 되길 바라구요. 부안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생각을 잘 전달해주면 좋겠어요. 열세 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부안독립신문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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