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정로에서 수라청을 끼고 도는 골목의 맨홀 가장자리가 깨져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보인다. 주민들이 임시방편으로 돌로 막아놓긴 했지만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의 경우 발이 빠지기라도 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주민들 말로는 여러 번 진정을 넣었는데도 아직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8.29 09:17
- 수정 2020.02.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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