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덕초 담장 옆 등굣길에 공사 자재가 며칠 째 방치되고 있다. 그러자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차도로 내려가 지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리를 단장하는 일보다 ‘상식’을 지키는 게 먼저 아닐까.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