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덕초 담장 옆 등굣길에 공사 자재가 며칠 째 방치되고 있다. 그러자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차도로 내려가 지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리를 단장하는 일보다 ‘상식’을 지키는 게 먼저 아닐까.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8.14 17:08
- 수정 2020.02.17 15:43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