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부안참뽕 한우거리 조성을 추진키로 하고 입점업소 신청 접수를 받는다. 조성구간은 부안군 최대 한우 생산지면서 서해안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경유해가는 보안면 소재지를 최적의 장소로 선정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입점하는 업체에는 시설 인테리어 및 음식조리·판매 시설·장비 기자재 등 최고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8.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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