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시내버스터미널 부근 횡단보도 앞 인도 3개소에 오복 그늘막을 설치했다. 햇빛 그늘막은 현장의 여건에 따라 지름 3~4m 가량의 고정형 대형 파라솔 형태로 설치했으며 이는 성인 7~10여명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크기이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8.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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