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13일 부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이연상 부군수 주재로 규제개혁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17년 규제개혁토론회를 개최했다. 부안군은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평가한 2016년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세부분야 중 공장설립, 음식점 창업, 창업지원, 기업유치 지원, 실적편차, 산업단지, 공공수주 납품 등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지만 일부 분야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7.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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