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자유게시판 복덕방 구인구직 투고/제보 구독신청 뉴스 정치/행정 경제/생활 문화/교육 사회/지역 관광/스포츠 농림축산어업 기획/연재 기획/특집 연재 사람들 클릭 이사람 새 인물 인사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발언대 동영상뉴스 전북권뉴스
참소리 제보 입력 2005.09.23 00:00 참소리 제공농민들이 쌀재협상 국회비준에 반대하며 20일 농민총파업 전면돌입을 선언했다. 전농 전북도연맹 및 우리쌀지키기 전북도민운동본부 소속 90여개 지역시민단체들은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쌀 재협상은 지난 UR 협상 이후 최후의 식량주권 보루를 무너뜨리는 중대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쌀협상 국회비준 거부 △이면합의 쌀협상 무효 △추곡수매제 부활 및 농지법 개악 철회를 요구했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참소리 제공농민들이 쌀재협상 국회비준에 반대하며 20일 농민총파업 전면돌입을 선언했다. 전농 전북도연맹 및 우리쌀지키기 전북도민운동본부 소속 90여개 지역시민단체들은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쌀 재협상은 지난 UR 협상 이후 최후의 식량주권 보루를 무너뜨리는 중대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쌀협상 국회비준 거부 △이면합의 쌀협상 무효 △추곡수매제 부활 및 농지법 개악 철회를 요구했다.
헤드라인 뉴스 “사료자금 대출 정상화하라”...부안수협 대출 거부에 거리로 나선 어민들 이원택 87% 지지로 당선…“정권의 검찰독재 막고 지역을 살리겠다” 부안군, 터미널주차장 기사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에 부안독립신문 제소 부안군의회, 간담회서 “체육회 사태, 부안군 감사팀 태만 탓”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