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승리 공로 당원에 대해 1급 포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부안군 지역위원회 추천 5명의 당원과 전북도당 추천 2명의 당원 총7명의 부안군 출신 당원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승리 공로자로 인정되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수상자는 권익현 전도의원, 이태근 전읍장, 이한수 군의원, 장은아 군의원, 최훈열 도의원, 도당 추천 이용님 도당 여성국장, 전창재 도당 농어민위원장이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