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경찰 체험에 신이 났다.
하서파출소(소장 김현철)는 지난 9일 하서면 소재 알곡어린이집 원아 12명이 하서파출소를 방문해 견학·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서파출소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동영상을 상영하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아동대상범죄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순찰차·싸이카에 탑승, 무전기 사용 등 경찰장비 체험을 실시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철 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에게 파출소 견학과 체험을 제공해 경찰업무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6.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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