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서울대학교 농대 인문대 법대 동아리연합회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봄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에 이어 지난달 29일부터 9박10일의 일정으로 우리군의 10개 마을에서 여름농활을 벌였다. 6일 오전 백산면 거룡리 산전마을 들판에서 법대 학생들이 모를 때우고 있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