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최훈열 의원(부안1)의 폭넓은 의정활동으로 전북대학교병원이 가습기살균제 판정 병원으로 지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훈열 위원장은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등 각종 현안보고 시 가습기 피해접수자의 불편해소와 조속한 조사·판정을 위해 도내 가습기살균제 판정병원 지정을 강력하게 주장한바 있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6.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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