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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회의, 전국 처음 전북서 열려

민심청취 및 대선 승리 공로자 표창
추미애 대표 “전북당원 여러분께 감사”

더민주 전북도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더민주 전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7일 민주당 전북도당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고위원 회의는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해 우원식 원내대표, 송현섭·양향자·김병관·이형석 최고위원, 이춘석 사무총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백혜련·김현 대변인, 문미옥 당대표 비서실장, 임종성 조직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춘진 도당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송하진 도지사, 김윤덕 전주갑지역위원장, 이상직 전주을지역위원장, 하정열 정읍고창지역위원장, 박희승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장, 황현 도의회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명지 전북시군의회협의회장, 황숙주 전북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장, 유충종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다.
최근 전북에서 민주당 지도부 최고위원 회의가 개최된 것은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전주병지역위원회에서 개최한 이후 두 번째다.
특히 이날 회의는 대선이후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민심경청 순회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그 첫 번째로 전북을 방문, 더욱 의미를 부여했다.
회의는 새만금개발, 군산조선소문제 해결, 전주시특별문화도시, 동학혁명정신 등에 관한 지역현안 등이 논의됐고 건의된 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당정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번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는 촛불로 상징되는 국민의 승리다”면서 “이번 승리는 함께 해주시는 당원 한분 한분이 자신의 선거처럼 열심히 뛰어 주신 결과다. 당원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특히 전북대선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대표는 “최근 AI가 발생해 많은 농가와 해당 지자체가 방역대책 마련에 열심이다”며 “빠른 해결을 위해 당 지도부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춘진 도당 위원장은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를 전북에서 개최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쁘다”며 “전북은 동학사상으로 정신적으로 전국을 주도하고 있지만 인사, 경제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 예산이 뒷받침 되는 공약 이행이 될 수 있도록 최고위원에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최고위원 회의는 전북도당 대선승리 공로자 표창장 수여식과 군산시청 상황실에 마련된 AI 대책방안 간담회로 마무리 됐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당 사무처장단 회의도 이춘석 사무처장 주재로 이날 전북도당에서 진행됐다

부안독립신문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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