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원(다 선거구, 계화·하서·변산·위도면)이 지난 7일 열린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상은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사회 각계의 인사를 선정하는데, 그 중 지방자치의원 부문 우수 의정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장은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7일 당대표 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장 의원이 당정활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승리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로부터 표창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6.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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