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군청 앞에서 열린 11월 첫째주 촛불집회에서 한수원 부안지사의 부안 철수 소식을 접한 정귀님(88.곰소) 할머니가 박수를 치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4일 밤 군청 앞에서 열린 11월 첫째주 촛불집회에서 한수원 부안지사의 부안 철수 소식을 접한 정귀님(88.곰소) 할머니가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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