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4일 오전 백산면 최용복 씨 가족이 웃거름용 비료를 주기 위해 보리밭에 나왔다. 아내 김정하 씨의 부축과 딸 지수의 재롱에 가장의 얼굴엔 행복한 웃음이 넘쳐흐른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봄기운이 완연한 4일 오전 백산면 최용복 씨 가족이 웃거름용 비료를 주기 위해 보리밭에 나왔다. 아내 김정하 씨의 부축과 딸 지수의 재롱에 가장의 얼굴엔 행복한 웃음이 넘쳐흐른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