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를 비롯 김제, 군산 등 새만금연안 피해주민 1천여명이 지난달 25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새만금사업 중단과 4공구 방조제를 걷어내고 해수유통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부안 계화를 비롯 김제, 군산 등 새만금연안 피해주민 1천여명이 지난달 25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새만금사업 중단과 4공구 방조제를 걷어내고 해수유통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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