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핵폐기장 완전 종식을 염원하는 부안군민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정례회가 시작된 15일 오전 부안군의회 앞에 모였다. 이들은 군의원들에게 핵폐기장 유치신청 동의안을 부결시켜 줄 것을 호소하며 핵폐기장 갈등을 넘어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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