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사회단체 협의회(회장 한정희) 창립총회가 40여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저녁 부안예식장에서 열렸다. 참가 단체들은 부안의 갈등을 치유하고 부안을 되살리는데 힘을 모으며,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부안군 사회단체 협의회(회장 한정희) 창립총회가 40여 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저녁 부안예식장에서 열렸다. 참가 단체들은 부안의 갈등을 치유하고 부안을 되살리는데 힘을 모으며,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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