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등 아태지역 4개국이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지지를 약속했다. 부안군은 김종규 군수와 전북도, 한국스카우트 전북도연맹 등이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등 아태지역 4개국 해외출장을 진행한 결과 4개국 모두 부안 새만금 유치 지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7.06.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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