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독립신문 염기동 기자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법부의 새만금 조정권고안에 대한 각계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문규현 신부가 사회적 합의로 상생의 대안을 모색하자는 내용의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위) 26일 오후 전북도민 3천여명이 도청 앞 광장에서 '새만금중단획책 전북죽이기 음해세력 규탄 범도민 총궐기대회'를 열고 새만금 완공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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