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초등학교 7명의 어린이( 2학년 정다훈, 3학년 이채진, 4학년 김지율, 5학년 김태규,  김지우, 6학년 박주현, 정나눔)가 쓴 동시가 소년문학 5월호 학교문예 코너에 실렸습니다.
격포초등학교는 작년부터 ‘동시야 놀자’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동시집 ‘파도야, 함께 뛰어볼까?’를 발간하였으며 학생들은 올해도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꾸준히 동시를 쓰고 자신이 지은 시를 학급홈페이지에 올리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년문학 5월호에는 이길남 교감선생님의 동화 ‘왕이 된 아이’가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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