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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제보 입력 2017.05.26 09:06 수정 2020.02.17 15:27 다문화 여성들의 뒷 모습에서 점점 더 길어지는 이주민의 행렬을 예감하게 된다.‘다양성’과 ‘다름’을 수용하고 이제는 그들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다음 블로그 “보고네 사진뜨락”중에서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다문화 여성들의 뒷 모습에서 점점 더 길어지는 이주민의 행렬을 예감하게 된다.‘다양성’과 ‘다름’을 수용하고 이제는 그들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다음 블로그 “보고네 사진뜨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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