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문턱에 바짝 다가서면서 30°C 안팎의 기온을 보인 지난달 29일 대전에서 가족들을 따라 격포해수욕장에 온 어린이들이 모래사장을 달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여름의 문턱에 바짝 다가서면서 30°C 안팎의 기온을 보인 지난달 29일 대전에서 가족들을 따라 격포해수욕장에 온 어린이들이 모래사장을 달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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