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5천 주민이 핵폐기장 백지화를 받아내러 서울 상경집회를 했다. 서울에 남은 삼보일배 부안군민들이 5일 서울 종로를 지나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부안의 5천 주민이 핵폐기장 백지화를 받아내러 서울 상경집회를 했다. 서울에 남은 삼보일배 부안군민들이 5일 서울 종로를 지나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