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계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풍어와 풍년을 기원하는 대보름 잔치가 열렸다. 마을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23일 밤 계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풍어와 풍년을 기원하는 대보름 잔치가 열렸다. 마을주민들이 달집을 태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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