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와 궁항마을을 잇는 도로에서 세트장 입구라고 쓰인 표지판을 보고 들어온 차량은 주차장과 세트장으로 들어가는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궁항 좌수영 주차장 측은 세트장 길에 고무고깔(라바콘)을 세워놓고 차량통행을 막고 있어 모든 차량은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격포와 궁항마을을 잇는 도로에서 세트장 입구라고 쓰인 표지판을 보고 들어온 차량은 주차장과 세트장으로 들어가는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궁항 좌수영 주차장 측은 세트장 길에 고무고깔(라바콘)을 세워놓고 차량통행을 막고 있어 모든 차량은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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