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쌀 수입개방 재협상을 요구하며 농기계시위에 나선 부안군농민회 농민들이 70여 대의 트랙터를 몰고 우체국 앞을 지나 군청으로 향하고 있다.
염기동 기자
- 입력 2005.09.23 00:00
7일 오후 쌀 수입개방 재협상을 요구하며 농기계시위에 나선 부안군농민회 농민들이 70여 대의 트랙터를 몰고 우체국 앞을 지나 군청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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